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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 아연 매장량을 가진 국전광산(밀양 51호) 공동개발 추진!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국전리

(주) 신동양광업상사

1999년    경북 의성군 춘삼면일대 금광 개발 시작


2005년    밀양시 단장면외 37개 광산 7년간 탄광조사를 실시 


2011년    15개 광산의 채광인가 획득


2012년    중국 글로벌헤로사 간 투자개발 계약체결

                 밀양 51호 노천광산 채광인가 획득


2015년    밀양 51호 외 4개 광산 정밀조사 및 매장량 발표

국전광산(밀양 51호) 매장량 

(국립경상대학교 지질학과 최진범교수팀 정밀조사 결과)



국전광산(밀양 51호) 전체 1/3 정밀조사 결과 


총 원광석 매장량             8,432,160 t 

아연(섬아연석 ZnS)      평균 품위  6.4%        533,768 t    LME($3,200/1t)

연(방연석 PbS)             평균 품위  2.5%        211,576 t    LME($2,200/1t)


매장량 평가 금액

아연(섬아연석 ZnS)    533,768 t  X  $3,200       $ 1,714,457,600

연(방연석 PbS)           211,576 t  X  $2,200       $ 465,467,200


총 매장량 가치  $ 2,179,924,800 (원화 2조7249억원)

(환율 $당 1250원 / LME가격 : 런던금속거래소 22년12월 가격)


국전광산 (밀양 51호) 동편 노천광산 현장 및 광맥


국전광산 (밀양  51호) 연, 아연 광맥 및 광체


국전광산(밀양 51호) 서편 죽갱 및 광맥


  1937년 일본의 광업회사인 (주)소화광업에 의해 광범위 하게 개발했던 광산으로 금, 은, 연, 아연 및 동의 광물이 매장 되어 있었지만, 당시 서편 갱 뒤쪽 선광 공장을 세워 금, 은, 동(황동) 광물만을 생산하여 일본으로 이송 하였다.

  그 당시(1937년~1945년) 항내채굴로 인하여 지하갱도 사경 25~26도로 250m(직경 125m) 하부10편(층)으로 형성되었고, 각 편(층)마다 갱내 면적은 약 10,000제곱미터(약 3,000평) 이상 형성되었다. 

 광물은 스카른 포켓형 층상계층(층별로 광물생성) 교대광상으로 생성되었으며 각 편(층)마다 천장의 높이는 23m에서 낮은 편(층)은 13m로 형성 되었다.

 하부 10편(층)중 5편까지만 광물채굴이 이루어졌으며, 나머지 하부 6편(층)부터는 10편(층)까지는 채굴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  

 서편 매장량의 1/4도 채굴 되지 않는 상태이며, 당시 아연, 연은 죽갱 내부에 채굴 되어 선광 되지 않고 쌓아둔  원광석만 50,000t 이상 으로 추정하고 있다.